
정모는 1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 '아무노래 TOP7' 코너에 출격했다.
이날 정모는 김신영과 함께 만능 엔터티에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홍서범이 만능 엔터테이너 1호다. 한국의 윌 스미스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저도 프로듀서로서 다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출처 : i mbc 연예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38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