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모가 청취자들과 함께 학창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라떼 뮤직 코너에서 출연했다.
이날 '라떼 뮤직'은 '학창 시절 각종 부장에 대한 추억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정모는 "초등학생 때 반장, 부반장을 했었다. 또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문화부장을 했다. 반장은 부담스러운데 부장은 부담스럽지 않았다"라고 떠올렸다.
출처 : news 1 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5077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