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시환이 감미로운 보이스로 팬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물했다.
박시환은 오늘 무엇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늘 방송 녹화를 했다. 진짜 재미있었는데, 다 알려드릴 수가 없어 아쉽다”라고 언급, 활동 근황도 스포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 박시환도 팬들에게 여러 질문을 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시환의 다정한 진행에 팬들은 “피곤함이 다 날라갔어요”, “함께 노래 들으면서 캠프파이어 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파티해요”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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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