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시환이 휴가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박시환은 지난 22일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작부터 달콤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박시환은 사연을 하나씩 읽으면서 소통을 시작했다. “머리 색깔이 매력적이다” 등 ‘샨디’를 향한 애정 가득한 시선을 보내주고 있는 청취자부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청취자까지 이야기를 이어갔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6232035003&sec_id=5401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