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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렌즈’ 박시환, 상사의 히스테리 대처법 공유 “마인드 컨트롤 중요”



가수 박시환이 친근한 소통으로 목요일 밤을 책임졌다.


박시환은 25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를 통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옛 추억을 자극하는 LP 이야기로 포문을 연 박시환은 “LP를 한 번 모으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아마 모으게 되면 故 김광석 선배님의 LP를 모으지 않을까 싶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LP 앨범도 내고 싶다. 아마 어쿠스틱 느낌이 되지 않을까”라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소통을 이어갔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5252337003&sec_id=540101&pt=nv


출처: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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