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모가 한류스타들에 대한 정보를 방출, 청취자들과 추억 여행을 떠났다.
정모는 2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 ‘아무노래 TOP7’ 코너에 출격했다.
정모는 이날 주제인 한류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밴드 트랙스 시절 프로듀서가 X-JAPAN의 프로듀서 요시키다. 그 덕에 일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일본 오리콘 차트 19위를 차지했었다. 소속사에서 홍보비를 엄청 썼다”라고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출처 : OSEN https://naver.me/58FncN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