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모가 한류스타들에 대한 정보를 방출, 청취자들과 추억 여행을 떠났다.
정모는 2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 ‘아무노래 TOP7’ 코너에 출격했다.
또한 최근 ‘코첼라’ 헤드라이너 무대에 선 블랙핑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정모는 “상상 속에만 있었던 일이다. 아르헨티나가 메시 보유국이라면, 한국은 BTS(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보유국이다”라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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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OSEN